개발부 과장 보좌
데라 유타카
"투어 AD"의 개발 담당으로 시리즈의 대부분을 담당 해왔다는 데라 유타카 씨.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된 자료를 바탕으로 샤프트 개발, 완성시키는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카하시 씨가 표현하는 느낌,성능,디자인을 샘플로 만들어 같이 평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데라 씨가 개발자로서 의식하고있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감각이 아니라 가급적 중립적 인 입장에서 개발에 관한 것. "
"내가 플레이의의 감성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면 내 취향이 반영되도록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어로서의 감성의 부분은 다카하시에게 맡깁니다. 저는 가능한 중립적 인 입장에서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말하는 데라 씨가 소중히하고있는 것은 샤프트 간의 관련성의 흐름 이라고 합니다. "물건을 비교할 때, A와 B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만 A, B, C, D ~ 와 여러 물건을 비교하여 각각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있는 모델을 기준으로하여 "그것보다 손잡이 측이 단단하다 , 강성이 높다" 라는 방식의 비교를 통한 개발 방식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개발은 "A를 좀 이렇게되면 B됐다", "A는 B에없는 요소를 추가하고 C를 만든다"라며 변형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흐름" 을 중시 한 개발의 중심에는『 PT』가 있다고 합니다. 특성이 매우 중립적일뿐 아니라 많은 프로선수들도 "흔들리면 PT로 돌아 가라" 라고 할 정도의 신뢰를 얻고있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 PT』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함으로써 대부분의 골퍼가 『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 』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1대 1. 즉, 그 사람에게 꼭 맞는 단하나의 샤푸트를 만드는것 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지금도 저는 그 단 한 사람을 위한 샤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